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리는 민민남매의 엄마입니다.민민남매는 현재 4살 남아, 7살 여아입니다.육아를 하면서 많은 고민과 선택으로 흥미롭지만 힘들었던 순간이 있었습니다.다른 육아하시는 분들도 마찬가지라 생각이 됩니다.그래서 저와 비슷하게 육아하시는 분들과 소통하며 소중한 인연을 맽기를 원해 이 블로그를 만들었어요.저희 아이들의 소소하지만 소중한 일상을 공유하고 저의 생각과 느낌을 전달해주는 매개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더불어 육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습니다.아직 서툴고 어색한 인사로 시작하지만 저의 진심이 여러분들께 전해졌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