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민맘입니다.😄 이번 주말도 어김없이 돌아왔네요. 저희는 어김없이 미술 수업을 갑니다.미술 수업 전에 시간이 조금 남아서 열심히 사진으로 남겨보는 오늘입니다.^^ 첫째가 7살이 되니 이가 하나, 둘 흔들립니다. 그리고 앞니가 하나 빠진 갈갈이가 되었네요.🤣이번주는 여름 주제로 그림을 그렸어요. 푸릇푸릇함이 느껴지는 그림이네요.^^ 첫째가 좋아하는 무당벌레와 나비도 그렸네요. 나머지 곤충들은 스티커라는건 안 비밀..🫣 둘째를 보고 후다닥 뛰어가 같이 사진찍기를 청하는 첫째입니다. 동생을 챙기는 모습이 너무 어여뻐요.♡일요일 오전에 민민남매를 데리고 밖으로 산책 겸 다이소를 다녀왔어요. 여름을 알리듯 제가 제일 좋아하는 수국이 뙇! 피어있는거 아니겠어요?🤭🤭🤭 수국덕분에 오늘 하루가 더 행복해지..